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(CLAJ)·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(KISS), 외국인 유학생 법률상담 통·번역 지원 협약 - 뉴스비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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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(CLAJ)·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(KISS), 외국인 유학생 법률상담 통·번역 지원 협약
뉴스비타민 조양덕 기자 deok1506@daum.net
대면·전화·화상 통역 지원, 다국어 안내자료 제작, 예방교육·긴급지원, 통역 인력풀 구축까지 협력

[뉴스비타민=조양덕 기자]
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(회장 나춘균)와 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(이사장 강신무)는 2026년 1월 26일, 외국인 유학생과 외국인의 권익 보호 및 법률상담 접근성 향상을 위해 뜻깊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.

이번 협약은 법률상담과 권익구제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‘언어의 벽’을 허물고, 통·번역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. 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체류, 주거, 근로 등 생활 전반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따뜻하고 원활하게 상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손을 맞잡았다.
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△외국인 유학생 및 외국인 대상 법률상담 과정에서의 통역 지원(대면·전화·화상) △권리구제 안내문 및 기초 서식 등 다국어 자료 번역·제작 △주거·근로·체류 등 생활 관련 예방교육 및 캠페인 공동 추진(통역 포함) △사건·사고 발생 시 긴급 통역 연계 및 지원 절차 협력 △언어별 통역 인력풀 구축 및 기본 교육(윤리·비밀유지·중립성) 등을 함께 추진하며,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 예정이다.

나춘균 전북외국어자원봉사회 회장은 “언어의 장벽은 곧 권리의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.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 지원을 촘촘히 연결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봉사회가 적극 협력하겠습니다”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.
강신무 한국외국인유학생법률지원본부 이사장은 “법률상담은 무엇보다 정확한 의사소통이 생명입니다. 이번 협약을 통해 통·번역 지원이 체계화되면 유학생들의 체류·주거·근로 등 생활 문제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”라고 강조했다.

뉴스비타민 조양덕 기자 deok1506@daum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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